암 환자 5년 생존율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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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79회 작성일작성일 : 16-09-27 09:29본문
① 암환자 5년 생존율 높아졌다.
② 폐암 환자 수술 후 5년… 생존율 54.5%
③ 암 중 5년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
④ 국내 위암 수술환자 5년 생존율 美보다 23% ↑
⑤ 암 환자 87%, 발병 2년 이내 사망
1위의 목록은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것들이다. ①②④는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③⑤는 암 환자들에게 절망을 안겨주는 헤드카피다. 절망을 안겨주는 암은 췌장암. ③⑤는 췌장암에 대한 기사다.
암환자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5년 생존율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나타낸다. 5년 생존율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5년 동안 내가 살 수 있을까?’란 문제로 귀착된다. 5년 뒤의 문제는 잠시 접어두고 5년을 넘겨야 하는 것이 환자들의 1차 과제가 되는 셈이다.
5년 생존율을 보면 대체로 암 초기 환자는 무난히 넘어간다. 뉴스에 보도되는 암 환자 5년 생존율이 뒷받침하는 것처럼 유방암의 경우 90%대까지 육박하고 있다. 전립샘암도 상대적으로 5년 생존율이 높은 편이고 위암의 경우도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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