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절, 폐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적극 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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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752회 작성일작성일 : 16-09-23 13:56본문
폐결절은 흉벽이 아닌 폐 안에 지름 3cm 이하의 종괴가 발견되는 것을 뜻하며 3cm 이상은 종양으로 간주된다.
일반적으로 이 질환은 증상이 없거나 증상이 있어도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과 차이가 없어 잘 모르고 지나치는데 최근 건강검진이 보편화 되면서 발견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단순 양성 종양일 수도 있지만 폐결절의 35%는 악성으로 분류되며(50세 이상의 경우 50%) 이 중 85~90%는 원발성 폐암으로 진단 받는다. 특히 흉부 방사선 검사상에서 발견된 고립성 폐결절은 폐암의 약 25%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발견 이후 악성인지 아닌 지 정확하게 진단하는 게 중요한데 그 구별이 쉽지는 않고, 보통 환자가 35세 이상이고 현재 흡연자거나 흡연 이력이 있는 경우, 결절의 크기가 큰 경우, 림프절이 커진 경우에는 악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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