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셀리드, 임상용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공동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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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24회 작성일작성일 : 16-09-22 16:00본문
세포치료기업 녹십자셀이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이오벤처 셀리드와 임상시험용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를 생산한다.
녹십자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셀리드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면역항암제 'BVAC-C'의 국내 임상 1상용 의약품을 생산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상용 제품인 만큼 생산 규모는 소량일 것으로 보인다.
BVAC-C는 체내 면역세포인 티 셀(T cell)과 자연살해세포(NK cell)을 활성화해 HPV 16과 18로 인해 생긴 종양을 없애는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다.
이 치료제의 임상 1상은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에 국내 대학병원에서 기존 항암제를 투약 받다가 자궁경부암이 재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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