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세계 최고 혈액암 생존율’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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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97회 작성일작성일 : 16-09-22 16:25본문
'최초' 타이틀에 익숙한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이번엔 '최고'타이틀을 획득하면서 그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했던 서울성모병원의 혈액암 치료성적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인된 것이다.
세계 평균 데이터보다 10% 이상 ‘높은 생존율’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2000년부터 2013년까지 13년 동안 센터에서 진료를 받은 급성골수성백혈병환자 1289명의 3년간 생존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형제이식을 받은 환자는 64%, 타인이식을 받은 환자의 경우는 59%의 생존율을 보였다.
이는 세계 50여 개국 이상의 조혈모세포이식센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이식등록기관(CIBMTR)에서 비슷한 기간(2002~2012) 동안 발표한 형제이식 생존율 50%, 타인이식 47%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급성백혈병 중 6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의 질병이다. 해당 질환은 정상적 골수기능을 마비시켜 면역기능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지혈을 어렵게 한다. 때문에 환자가 사소한 부상에 의해서도 쉽게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10446&thread=22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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