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직장암 환자, 고농도치료 기존 항암치료와 효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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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22회 작성일작성일 : 16-09-22 16:35본문
2∼3기 진행성 직장암 환자에 대한 항암방사선 치료 기간을 줄인 고농도 항암치료 효과가 기존 항암치료 효과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강동경희대병원 대장암 다학제팀 외과 이석환 교수·방사선종양학과 정미주·정원규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직장암으로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 후 수술을 받은 환자 중 항암방사선 치료를 5회 시행한 환자와 28회 시행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강동경희대병원과 타병원에서 확진된 진행성 직장암(2, 3기)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 후 근치적 수술을 시행한 72명의 환자 중 방사선 치료를 5회(1주) 시행 한 군(19명)과 28회(6주) 시행한 군(53명)의 치료 성적을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농도 항암치료 5회과 기존 치료법인 28회 시행 환자의 치료효과에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연구팀은 “환자는 치료비의 절감과 함께 치료 후 일찍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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