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결절’ 크기보다 모양·위치 따라 수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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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873회 작성일작성일 : 16-09-21 13:38본문
수술실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환자들이 많다. 10여년 전 검사에서 작은 결절이 발견됐지만 방치하다 수술시기를 놓치고 병원을 찾은 한 환자의 이야기다. 뒤늦게 종양이 급속도로 커져 수술로 최대한 제거했지만 수술 부위 근처에서 다시 암이 자라났고 안타깝게도 수술 후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갑상선암 중에서도 가장 악질인 역형성암이었다.
갑상선암은 초기 진행이 더디고, 생존율이 높은 착한 암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든 갑상선암이 그런 것은 아니다. 갑상선암은 분화 정도에 따라 분화, 저분화, 미분화암으로 나뉜다. 국내에서는 분화암 중 유두암이 가장 흔한 갑상선암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02041005&code=9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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