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알리기에 두 팔 걷어붙인 대구가톨릭대병원 김호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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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37회 작성일작성일 : 16-09-22 15:12본문
세상을 바꾼 천재 스티브 잡스도 속수무책 당한 암! 천상의 목소리로 세계를 주름잡았던 루치아노 파바로티도 무너지게 만든 암!
췌장암이다. 절망의 암으로 통하는 췌장암은 걸리면 죽는 암으로 악명이 높다. 5년 생존율이 평균 8%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10명이 걸리면 9명은 죽는다는 말이다. 그래서일까? 췌장암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계도 고군분투 노력 중이다. 췌장암의 날도 만들고, 췌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호각 교수는 그 중심에서 두 팔 걷어붙이고 열심인 췌장암 전문가다. 그 자신은 끝끝내 쑥스러워하지만 췌장암 명의 반열에 올라있다. 내로라하는 서울 대형병원의 득세 속에서 지방병원의 자존심을 꿋꿋이 지키며 독한 암 췌장암과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는데 그 저력은 과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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