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역량·사회공헌…‘호남의 미래’ 일구다 ‘지역의 효자’ 화순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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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07회 작성일작성일 : 16-09-13 10:54본문
지역의 74%가 산림지대인 광주의 근교도시 화순. 읍내의 무등산자락에 2004년 4월26일 한 국립대학교병원이 문을 열었다. ‘대형병원은 환자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대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뒤바꾼 역발상에 사람들은 우려의 눈길을 보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흐른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단위에 위치한 이 상급종합병원은 한국 의료계의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병원의 눈부신 성장에 힘입어 화순은 이제 백신 등 의약산업의 보고이자 친환경 힐링 메카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병원 옆으로 전남대의대 캠퍼스도 이전 중이다. ‘자연 속 첨단의료’ 산실, 의료봉사·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등 미래성장동력의 핵심, 지역경제 활력의 주역으로서 호남의 희망찬 미래를 가꿔 나가고 있는 유망주. 바로 화순전남대병원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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