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를 달린다] <중> 분당서울대병원 암재활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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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04회 작성일작성일 : 16-09-20 11:38본문
50대 후반 여성 A씨가 분당서울대병원 암재활클리닉을 찾았다.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뒤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걷는 것은 물론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혼자서는 화장실도 가지 못할 정도였던 A씨는 이 클리닉에서 재활치료를 시작했다. 체력을 높이는 운동과 근력운동 등을 시행한 뒤 혼자 서서 걷는 등 일상생활을 가능할 정도로 회복됐다. 무엇보다 좋아진 체력 덕분에 남은 항암치료도 견뎌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양은주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암 생존율이 점점 더 향상되고 수명이 연장되면서 암 치료 이후 삶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양 교수는 “암환자는 재활치료를 통해 암 치료과정 중에 생기는 불편한 문제와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최대한 줄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양 교수에게 암재활치료에 대해 물었다.
http://www.hankookilbo.com/v/4c423ae1514541299a7a4326d5ff1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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