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항암 방사선 치료하면 횟수 80% 줄여도 효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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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716회 작성일작성일 : 16-09-13 11:24본문
직장암 수술을 받기 전 시행하는 항암 방사선 치료 시 고농도로 하면 횟수를 80% 줄여도 기존 치료법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항암 방사선 치료기간을 줄이고, 빨리 수술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동경희대병원 대장암 다학제 팀(외과 이석환ㆍ방사선종양학과 정미주ㆍ정원규 교수)은 현재 진행성 직장암 수술을 받기 전 항암 방사선 치료를 5회 시행한 환자와 28회 시행한 환자 등 72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동등한 효과를 확인했다. 이 연구결과는 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온코타깃(Oncotarget)’에 실렸다.
현재 진행성 직장암(2∼3기) 환자에게는 방사선 치료를 28회 시행한 뒤 수술하는 게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이는 환자 진단 시 병기를 낮춰 수술한 뒤 암 재발률을 낮추고, 가능한 한 항문괄약근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http://www.hankookilbo.com/v/731b5a6abf1d4d23a4d7c2ee08d4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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