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초기증상]난소암치료, 빠른 발견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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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936회 작성일작성일 : 18-08-29 10:12본문
▲난소암의 대부분은 상피성 난소암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난소암이란 난소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50세에서 70세의 나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2002년도 대한민국의 어느 통계에 의하면 매년 1천명 정도가 난소암이 발병하며, 자궁경부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암이라고 한다. 난소암 중에서도 90%는 상피성 난소암으로, 이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대부분 3기 이상으로 진행이 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난소암생존율은 40%가 되지 않기에 예후가 좋은 편이 아니다.
▲난소암은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병위험이 높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난소암의 원인은 무엇일까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난소암 진단을 받을 위험성이 보다 높아진다. 난소암이 유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전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을 경우 음성일 경우보다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이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난소암전이 발견 및 초기 난소암 진단을 위하여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환경호르몬이나 비만 및 잘못된 식습관, 유방암을 비롯한 질환도 난소암초기증상의 원인이다. 배란 횟수가 적은 사람은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맞으며, 본인이 자궁내막암이나 유방암, 직장암 등에 걸렸거나 혹은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도 난소암 진단을 받을 위험도가 높다.
▲난소암은 정기검진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난소암의 증상을 알아보자
난소암초기증상은 거의 없기 때문에 산부인과에 정기 검진을 받으러 왔다가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소암은 진행이 되어도 난소암 증상이 적은 편에 속한다. 난소종양 증상은 복수가 차기 때문에 배가 부르거나,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는 경우, 평소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 혹은 복부 난소암 통증이 일어날 수도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되거나 식욕이 상실되었을 경우, 오심과 소변 및 대변 습관이 변화했을 경우에도 난소암초기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피임제를 10년 이상 복용시 난소암 발생확률이 줄어든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난소암치료 및 예방법
3기 이상의 난소암에서는 전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기 전 항암치료를 진행하여 종괴를 줄이고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다. 난소암치료에 앞서 암의 크기나 병기, 전이, 연령, 체력 등을 고려하여 치료의 계획이 세워지게 된다.
난소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피임약을 사용할 수 있다. 피임제를 10년 이상 복용하면 난소암 발생 확률이 1/5 수준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보며, 필요시에는 자궁근종이나 임신, 양성 난소종양, 골반염, 자궁내막증, 간, 췌장, 유방, 대장, 폐질환에 있어 혈액을 채취해 검사하는 CA125 종양표지자검사를 진행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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