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 9가 백신 국내 진출…'백신 전투' 격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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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92회 작성일작성일 : 16-09-08 13:57본문
국내에서 첫 자궁경부암 9가 백신이 출시됐다. 지난 6월 자궁경부암 무료 접종 백신이 2가 및 4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 향후 백신 접종을 위한 제약사들의 전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MSD는 8일 오전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날호텔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9가 백신인 '가다실9'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를 열고 향후 제품 판매 계획을 밝혔다.
가다실9는 HPV 6, 11, 16, 18, 31, 33, 45, 52, 58 형 등을 포함한 9가 재조합 백신으로 현존하는 백신 중 가장 많은 바이러스 유형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사용됐다.
MSD는 이날 가다실9가 현재 출시된 백신 중 가장 넓은 범위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예방 효과도 기존 4가 백신 대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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