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암치료하는 ‘광역학치료’ 부작용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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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608회 작성일작성일 : 16-09-08 13:52본문
빛으로 암세포를 치료하는 ‘광감작제’의 부작용을 해결할 방법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나건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교수팀은 김동현 미국 노스웨스턴의대 교수팀 및 이병두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 연구원 팀과 공동으로 빛 대신 ‘온도’에 반응하는 차세대 광감작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자궁경부암이나 췌장암, 피부암 등은 빛을 이용해 치료하기도 한다. 흔히 ‘광역학치료’라고 부르는 방법으로,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감작제란 약물을 투여한 뒤 내시경으로 종양에 빛을 쪼여 암세포를 죽인다. 효과가 좋고 후유증도 적은 치료법이지만 환자가 한 달 정도 깜깜한 암실에서 생활해야 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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