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을 위한 알기 쉬운 혈액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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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dobes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71회 작성일작성일 : 16-09-06 14:50본문
위암이나 폐암, 간암 같은 고형암은 주로 딱딱한 덩어리를 형성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비교적 쉽지만 혈액암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혈액암을 이해할 때, '위에 있는 세포가 암세포가 되면 위암이라고 하는 것처럼, 혈액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암이 되면 혈액암이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혈액암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같은 곳에 덩이가 만져지기도 하고, 38도 이상의 열을 동반하고 잘 낫지 않는 폐렴이나 인후염 증상, 운동시의 호흡곤란이나 어지러움, 피로감, 출혈 경향(잘 멈춰지지 않는 잦은 잇몸 출혈, 코피, 생리과다, 쉽게 드는 멍 등) 등이 있다. 그 외 암세포가 간이나 비장에 침윤하여 복부에 크고 단단한 덩이가 만져지거나 이로 인해 복부팽만감이 생길 수 있으며, 혈액암세포가 만드는 세포활성물질로 인해 체중 감소, 식은 땀, 발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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