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유방암, 절반은 치료 힘든 '악성'… 늦은 진단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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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61회 작성일작성일 : 16-09-07 12:39본문
악성 암 잘 생기는 유전자 많아
기존 호르몬 치료제에 반응 안해
크기 5㎜만 돼도 항암치료 필요
35세 이상은 2년마다 검진 받아야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癌) 중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주로 40~50대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최근 조사에 따르면 1인당 유방암 진료비는 중장년층에 비해 오히려 20~30대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 분석 결과, 20대의 1인당 진료비는 7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422만원)의 약 1.7배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그 다음으로는 30대(636만원)의 진료비가 높았으며, 40~50대의 1인당 진료비는 각각 489만·403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는 "20~30대에 생기는 유방암은 중장년층과 달리 치료가 까다로운 형태의 암이 잘 생기기 때문"이라며 "진단이 늦어 암의 병기가 진행돼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6/20160906022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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