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셔야 한다면 주당 7~14잔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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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51회 작성일작성일 : 16-09-07 12:50본문
건강한 사람도 주당 男 21잔, 女 14잔 넘기면 간질환 위험
심혈관계 보호 효과 있어도 억지로 권하면 안 돼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1급 발암물질이란 석면, 방사성 물질과 같이 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의미다.
2010년 유럽 성인 36만 명의 음주 습관과 암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암 환자 가운데 남성은 10명 중 1명, 여성은 30명 중 1명이 술로 인해 암에 걸린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의 암 비율은 44%가 식도암·후두암·인두암, 33%가 간암, 17%가 대장암·직장암으로 각각 집계됐고, 여성은 이런 추세 속에 대장암보다 유방암 비율이 더 높았다.
술이 암을 유발하는 것은 주성분인 알코올이 인체가 섭취한 발암물질을 점막이나 인체 조직에 쉽게 침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 간이 알코올 분해를 위해 만드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암을 일으키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6/0200000000AKR20160906149700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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