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항암제 개발 활발… 癌 환자 삶의 질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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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84회 작성일작성일 : 16-09-07 12:08본문
강윤구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항암 주사제와 효과 차이 없어…손발저림 등 신경부작용 덜 해"
대화제약, 식약처 허가 신청 단계
"앞으로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약제 변형이 이뤄질 것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사진> 교수의 말이다. 강 교수는 "항암제는 주사제가 대다수이지만, 최근 경구용 항암제 개발이 활발하다"며 "경구용 제제 개발로 항암치료 시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을 필요 없이 집에서 먹는 약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장암 항암제(5-FU 성분), 백혈병 같은 혈액암을 치료하는 항암제(이마티닙메실레이트 성분)는 이미 경구용 제제로 나와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화제약에서 유방암·난소암·폐암·자궁암·위암 등에 쓰이는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세계 최초로 먹는 제형으로 만들어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을 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6/20160906023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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