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물혹 증상에서 암까지, 초기에 좋은 음식 선택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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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627회 작성일작성일 : 16-09-06 14:15본문
어떤 암이든지간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치료가 잘 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을 정도로 암 조기 발견여부는 암 치료의 핵심포인트다. 그 중에서도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암 중 하나다. 90% 이상이 난소 표면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난소상피암이며, 실제 우리 주위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암이 난소상피암이다.
난소는 골반 안쪽 깊은 곳에 위치하여 암이 발생하여 상당히 진행되기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하복부의 불편감, 통증, 비정상적인 질출혈, 소화기 증상, 비뇨기계 증상 등과 같이 비특이적이고 불분명한 증상이 나타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효과적인 조기 검진 방법이 현재까지 확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조기 발견을 어렵게 하는 이유다.
초음파 검사 및 혈액 검사를 이용하여 조기 발견하려는 노력이 계속 되고 있지만, 난소의 양성 종양과 암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최종적인 진단은 개복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을 통하여 난소 종괴를 적출한 후 조직병리검사로 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병기가 결정된다. 이렇게 수술을 통해서만 병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진단시기가 늦어져 대부분이 난소상피암 3기 이상 진행되었을 때 발견된다. 그래서 전체 5년 생존율이 60%정도에 불과하며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1기의 경우 76~93%의 5년 생존율을 보이고 2기는 60~74%, 3기는 23~41%, 4기는 11%에 불과하다.
치료방법을 살펴 보면, 수술은 일차적인 치료방법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목적 외에도 암의 확진과 진행상태를 알기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치료다. 그리고 난소상피암은 항암화학요법에 비교적 잘 반응하므로 항암화학요법은 중요한 치료방법이다. 3기, 4기에는 암이 광범위하게 전이되기 때문에 수술 전의 검사에서 개복을 하더라도 암의 완전한 절제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에는 우선 항암화학요법을 실시하여 암이 작아지게 한 이후에 수술을 하기도 한다. 난소상피암의 위험인자로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예방하거나 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없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금연, 균형잡힌 식생활, 적절한 운동은 예방에 도움이 되며, 가족력이 의심될 경우에는 정기검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을 치료하여도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난소상피암을 의심하고 정밀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병기, 암세포 유형과 분화도, 환자의 연령 및 건강상태에 맞는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며, 항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선택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항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음식으로는 타히보가 있다. 타히보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무로 알려져 선박, 악기, 활, 최고급 건축자재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항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이 있어 메디칼 원료로 유명한 소재다. 타히보 나무의 내부수피 중 7mm만 채취하여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인공재배가 불가능하여 천연 생육목만을 사용한다. 잉카제국 원주민들이 각종 질병 치료제로 사용했었을 만큼 오랫동안 약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주변 국가와 금으로 물물교환을 했을만큼 귀하게 취급을 받았다. 그만큼 효능이 뛰어남을 미루어 알 수 있는데 실제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타히보에는 질병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중에서도 암과 관련하여 항암, 항종양 효능이 뛰어나며 전이억제, 항암제 부작용 완화와 같은 효능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지원하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에서 타히보 추출물은 항암치료제로서 많은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타히보에서 추출한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이 항암치료제로 연구된 결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난소암, 췌장암, 다발성 골수종, 전골수구성백혈병, 전립선암, 신경교종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등의 암세포에 대항하는 항암효능이 있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거기에 국내 원광대 연구진은 이 성분이 80% 이상의 고형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인 '시스플라틴(cisplatin)'을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신장독성 부작용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시스플라틴이 암 조직과 정상 조직을 구분하지 못해 신장 관류세포, 혈관 등을 손상시켜 신장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데, 베타라파콘을 병행 투여하면 신장독성이 감소되고 암 조직 성장도 크게 억제된다는 사실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키드니 인터내셔널 온라인판에 게재한 바가 있다.
또한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이고르 가르카프체프 박사팀은 DAL이라는 타히보 성분이 신생혈관이 생기는 것을 막아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한다는 것을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했다. 그 외에도 항염, 항바이러스, 항산화, 통증 억제, 면역력 조절 등의 효능도 밝혀져 있어 타히보가 항암치료에 다각도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타히보가 난소암 항암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지만, 유효성분들이 대부분 휘발성이 강한 정유성분이라는 점에서 추출방법에 주의가 필요하다. 타히보에서 최대한 많은 유효성분들을 추출하려면 고온이 아니라 저온에서 추출한 액상화 타히보 추출물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난소암은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적극적인 정기검진을 통하여 조기 발견에 힘써야 하고 적절한 수술, 항암화학요법과 더불어 항암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 대처해 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월간암(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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