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흑색종·폐암 이어 두경부암서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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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13회 작성일작성일 : 16-08-25 11:49본문
면역항암제 경쟁이 흑색종, 비소세포폐암에 이어 두경부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MSD 항 PD-1 항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미FDA로부터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암 편평상피세포암종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승인이 이뤄졌다.
이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에 이은 세 번째 승인으로, 이번 적응증 승인은 미FDA 신속심사에 의해 진행됐다.
키트루다는 현재 국내에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과 PD-L1 발현 양성(발현 비율 50% 이상)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승인돼있다.
그간 미국과 동일한 적응증이 승인돼왔다는 점에서 보면 조만간 국내에서도 전이성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적응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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