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생존율 ‘조기진단’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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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35회 작성일작성일 : 16-08-24 13:39본문
최근 보건복지부 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폐암 환자는 2004년 1만6355명었지만 10년이 지난 2014년에는 2만3177명으로 약 29% 늘었다.
흡연자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 폐암이 최근 간접흡연자의 증가와 결핵, 석면폐증, 규폐증, 특발성 폐섬유화증 등 다른 폐 질환으로 인한 폐암 발견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폐암은 초기에 증상이 전혀 없거나, 있다해도 기침, 객담(가래) 등 감기와 유사해 폐암을 의심할 수 없다.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혈담, 체중감소 등이다. 눈에 띄는 증상이 이미 나타났다면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진행됐다고 봐야한다.
검사를 통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폐암 5년 생존율은 70%를 초과하지만 말기에 발견되면 생존율은 3%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전문의들이 조기 발견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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