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읽다]폐암 생존…조기진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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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92회 작성일작성일 : 16-08-19 13:33본문
폐암은 소리 없이 찾아옵니다. 뒤늦게 발견했을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보건복지부 암 등록통계를 보면 폐암 환자는 2004년 1만6355명이었는데 10년이 지난 2014년에는 2만3177명으로 약 29%증가했습니다. 흡연자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 폐암이 최근 간접흡연자의 증가와 결핵, 석면폐증, 규폐증, 특발성 폐섬유화증 등 다른 폐 질환으로 폐암 발견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폐암은 초기에 증상이 전혀 없거나 있다고 해도 기침, 객담(가래) 등 감기와 유사해 폐암을 의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혈담, 체중감소 등입니다. 눈에 띄는 증상이 이미 나타났다면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진행됐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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