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임상 2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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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32회 작성일작성일 : 16-08-18 14:21본문
‘하우동천’은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개발을 위해 고대구로병원∙차병원과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임상 2상 시험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질세정제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질 세정제를 통한 빈번한 질 세척은 질 내 산성도 균형을 깨트릴 수 있기 때문에 유해 세균 과다 증식과 효모균 감염, 골반 염증, 자궁경부암은 물론 난소암에 걸릴 위험까지 높인다고 한다. 여성의 질에는 자연적 ‘자정 기능’이 있는데 과도하게 질 내부까지 세척하면 질 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이다.
질의 ‘자정 기능’이란 정상적인 질은 pH 3.5~4.5의 산성을 띄는데 이때 질 내부의 유익균이 스스로 세균의 침입을 막아 질 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기능을 말한다. 하우동천에서 개발중인 무항생제 질염치료제도 이와 같은 질의 자연적 ‘자정 작용’의 원리로, 질내 유익균인 유산균을 활성화시켜 질의 자정 작용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치료제 이다.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 측은 개발중인 질염치료제가 이러한 자정 작용의 원리를 활용했기에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고도 근본적인 질염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질염치료제 개발 단계부터 질의 자연적 자정 기능에 착안하고 무항생제 의약품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함이다.”라며, “이번 질염치료제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여성 건강을 선도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의의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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