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갑상선암 판정 환자 90% 과잉진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15회 작성일작성일 : 16-08-19 13:40본문
국제암연구소 "갑상선암 급증 신기술 이용 과잉진단 탓"
"지난 2003~2007년 한국에서 갑상선암으로 판정받은 사람 중 90%는 과잉진단의 결과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등의 과학자들은 지난 20~30년 사이 부유한 나라들에서 갑상선암으로 판정받은 사람이 급증한 주 요인은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과잉진단(overdiagnosis) 탓이며, 한국이 그 대표적 사례라고 밝혔다.
19일 의학 전문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IARC 암연구 실무그룹은 이탈리아 '아비아노 국립암연구소(ANCI)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12개 고소득 국가의 갑상선암 관련 자료들을 수집,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9/0200000000AKR20160819084600017.HTML?input=1195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