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암환자, 항암치료 후 골밀도 감소…골절 등 위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dobes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06회 작성일작성일 : 16-08-18 14:51본문
소아·청소년 암환자가 항암 치료를 받으면 골밀도 수치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형수·양혜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항암치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암 환자 30명(평균 11.2세)과 건강한 소아·청소년 30명을 비교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임상골밀도측정학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연구 참가 대상자 중 백혈병 등 혈액암과 뇌종양과 같은 고형암 환자를 구분해 함암치료 시작 1년 후 골밀도 변화 정도를 측정한 결과, 혈액암과 뇌종양 환자 모두 골밀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