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실은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41회 작성일작성일 : 16-08-18 13:47본문
갑상선은 목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호르몬을 만들어 저장하고 분비해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에 생긴 악성종양을 갑상선암이라고 하는데 병리학적으로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악성림프종, 미분화암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95% 이상이 유두암이다. 갑상선에 생긴 혹을 의미하는 갑상선결절은 매우 흔한 갑상선의 상태로 그중 5~10%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는다.
갑상선암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한 암이다. 2015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전체 암 발병환자 22만5천3백43명 중 갑상선암 환자의 수는 4만2천5백41명으로 무려 18.9%에 해당한다. 여성만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갑상선암 환자의 발생률은 더욱 높아진다. 2013년 한 해에만 3만4천87명에 달하는 환자에게 갑상선암이 발병했고, 이는 여성암 발병환자인 11만1천5백99명의 30.5%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 해 발생하는 암 환자 10명 중 3명이 갑상선암 환자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같은 해 남성 갑상선암 발생자수는 8천4백54명으로 남성에 비해 약 4배가량 많은 여성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2&nNewsNumb=2016085874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