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술인술]직장암 치료, 이젠 환자 ‘삶의 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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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43회 작성일작성일 : 16-08-12 10:49본문
“내가 왜 암에 걸렸을까?”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다. 여기에서 시작해서 “과연 완치될 수 있을까?” “얼마나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환자나 의사 모두 암의 완치와 재발을 줄이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는 것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다.
직장암은 생활습관의 서구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최근 10여년 동안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암 중 하나로 등장했다. 직장암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과·내과·방사선종양학과 등 여러 전문가들이 다양한 치료 방법을 조합해 개별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다학제적 치료가 직장암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노력들에 힘입어 직장암 재발률은 감소하고, 생존율은 상승했다. 또 항문에서 가까운 직장암의 특성상 항문을 보존하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시행되고 있다.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을 비롯한 최소침습수술, 수술 전 항암방사선치료, 수술 기구 및 술기(수술기법)의 발전에 힘입어 예전과 비교하면 항문을 없애고 인공항문을 평생 가지고 살아야 되는 환자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92048005&code=9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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