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생존율, 초기증상 수술 후 항암치료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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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99회 작성일작성일 : 16-08-11 15:02본문
유방암은 유방 안에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보통은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한 암을 가리킨다.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암으로 5년 상대 생존율이 국한(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음)일 경우 98%이고, 국소(암이 발생한 장기 외 주위 장기, 인접 조직 또는 림프절을 침범)일 경우 90%에 달한다. 하지만 원격(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일 경우에는 36%의 5년 상대생존율을 나타내게 되는데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요인이 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유방은 여성에게 상징성이 큰 신체부위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유방보존적 절제술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유방보존적 절제술은 치료 효과도 기존 유방 절제술과 동일하므로 안전하고 권할 만한 치료법이지만, 적용 대상이 조기 암으로 제한된다. 그러므로 일찍 발견해서 바로 치료하는 것이 치료율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절제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항암 요법, 방사선 치료 및 항호르몬 요법을 차례로 실시하게 되는데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재발의 위험성이 있다. 암을 완벽하게 예방할 방법이 없듯이 재발을 완전히 막을 방법도 없기 때문에 암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국소 재발이나 전이 재발을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울러 항암치료와 전이억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선택해 꾸준히 섭취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항암치료에 도움을 주고 전이를 억제하는 데에 효과적인 음식은 어떤 음식이 있을까? 항암 관련 학술 논문들이 발표되어 뛰어난 항암 효능들을 뒷받침 해주고 있는 타히보가 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타히보(Taheebo)는 능소화과 Tabebuia 속에 속하는 100종 이상의 나무 중 한 종류로 Tabebuia avellanedae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는데 타히보는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름이다. 라파초(Lapacho), 포다르코(Pau D'Arco)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남미 아마존 강 유역에서 자라는데, 높이 30m에 나무 밑 직경이 2~3m에 달하는 큰 나무이다. 이 나무의 외피와 목질 사이의 7mm 정도의 내부 수피만을 약용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 타히보 나무 내부 수피 추출물이 뛰어난 항암, 항종양 효능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유방암에 대한 항암 효능이 있음을 밝힌 대표적인 SCI 논문을 소개해 보면, 국제 분자 약학회지에 2009년 발표된 '타히보에 의한 사람 유방암 세포에서 에스트로겐 리셉터에 의한 성장억제 효과'라는 논문에서 타히보 추출물을 이용하여 유방암 세포주기 분석을 실시한 결과 농도/시간 의존적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세포자살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암세포 세포주기에서는 하향조절 효과를 나타내고 암세포 자살은 상향조절하여 항암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타히보에서 추출한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유방암을 비롯한 9종의 암에 대해 항암효능이 있다고 인정받은 바 있고, DAL이라는 성분이 암의 신생혈관 형성을 막아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한다는 결과가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실린 바도 있다.
이 외에도 수백 편에 이르는 타히보 관련 논문들이 발행되어 타히보에는 항암제 부작용 완화, 노화 억제, 면역력 조절 등의 효과가 있음을 밝히고 있어 암 치료 후 관리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타히보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항암 효능들을 나타낼 수 있는 성분들은 주로 휘발성 정유성분들이라 고온에서 처리하게 되면 휘발되어 소실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고온이 아닌 저온에서 추출이 된 액상화 타히보 추출물을 섭취하는 것이 타히보의 항암 효능을 최대로 누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은 조언이다.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진단 후 치료를 받으면서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생존율이나 삶의 질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항암치료와 전이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객관적 자료들이 뒷받침되어 있는 음식을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게 암에 대처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 월간암(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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