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는 담배도 구강암 발병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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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73회 작성일작성일 : 16-08-10 11:39본문
침이 부족해 입이 건조한 상태가 오래되면 음식물 씹기, 먹기, 삼키기, 심지어 말하기도 힘겨워진다. 또한 구강건조증은 충치 위험을 높인다. 침은 충치와 다른 구강 감염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된다. 침에는 또한 칼슘과 인산염 등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서 치아 법랑질을 보호하며,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에 구강건조증이 있으면 틀니 사용에 더 불편감을 느끼고, 틀니가 잘 입에 맞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입 안이 마른 상태가 지속되면 틀니가 잇몸에 상처를 내게 되고, 구내염(입병)까지 일으킬 수 있다.
물론 나이가 들면 복용하는 약도 많아지는 것이 구강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우울증 약은 구강건조증이 종종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또한 이미 앓고 있는 당뇨병 같은 질환 때문에 침 분비가 원활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자가 면역 질환인 쇼그렌 증후군이나 면역결핍 질환인 에이즈(AIDS) 등의 결과로 구강건조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코골이가 있는 경우도 구강건조증을 유발한다.
항암치료(키모테라피)로 자연적인 침 분비에 변화가 생기거나, 방사선 치료를 머리와 목 부분에 받는 경우는 침샘이 손상돼 침 분비가 부족해질 수도 있다. 또한 머리와 목 부상으로 침샘과 연결된 신경 손상이 발생하면 침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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