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듣는다] 유방암 내 딸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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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35회 작성일작성일 : 16-08-02 16:47본문
2013년 2월 미국의 언론은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양쪽 유방을 절제받았다고 보도해 그의 팬과 대중이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그에 대한 상세한 이유가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대중은 새로운 의학적 지식을 접하게 됐다. 안젤리나 졸리의 모친은 50대에 난소암으로 사망했고, 이모는 유방암으로 60대에, 외조모는 난소암으로 40대에 유명을 달리했다는 것.
이들 가족은 ‘유방암-난소암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유방암 또는 난소암의 위험도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구했고, BRCA 유전자에 대한 검사를 했다. 유방암과 난소암의 유전적 소인에 큰 영향을 미치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에서 실제로 BRCA1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그녀는 여러 차례의 유전상담을 거쳐 예방적 유방절제술을 받게 된 것이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802.010210758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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