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질환 ‘간염’, A형·B형은 백신, C형은 개인위생 관리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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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49회 작성일작성일 : 16-07-26 14:46본문
매년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간염의 날’이다. 이 날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해 1976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블룸버그 박사가 태어난 날로, 세계보건기구는 블룸버그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간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이 날을 세계 간염의 날로 제정했다.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가장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간염으로는 A, B, C형이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년 한 해에만 1만여 명이 해당 간염 발생 환자로 신고 되었다. 간염은 발병 초기에는 피로감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를 방치하여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간경화나 간암과 같이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6/20160726009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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