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챙기는 암보험 선택 요령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50회 작성일작성일 : 16-07-26 15:00본문
회사원 김모씨(42세, 남)는 얼마 전 입사 동기였던 직장 동료가 대장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했다. 평소 술, 담배는 입에 대지도 않고, 퇴근 후 꾸준히 운동을 하던 동료가 암에 걸렸다는 점에서 충격이 더 컸다고 한다. 이처럼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암은 식생활을 포함해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거나 가족력이 없더라도 걸릴 수 있는 질환이다. 2013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암을 치료하거나 완치 후 생존하고 있는 암 경험자는 137만49명에 달한다. 이는 2013년 인구 기준으로 국민 37명당 1명이 암 경험자에 해당하는 무서운 수치다.
암보험은 이처럼 치명적인 암 질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보험상품이다. 암보험에는 암보험 전용상품부터 암보험에 여러 특약을 추가할 수 있는 형태까지 다양하다. 암보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보장 내용은 암진단비로 검사 결과 암으로 판명이 되면 가입 시 미리 약정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수술을 하거나 입원, 항암 치료나 재발하는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약들이 암보험에 있다. 암보험도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많은 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판매 하고 있으며 다소 생소한 전문 용어들로 선택이 쉽지 않은데 암보험을 실속 있게 고르기 위한 몇 가지 요령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보장하는 암 종류와 보장 금액을 체크하자
암보험에서 암에 걸렸을 때 보험회사나 상품에 따라 암의 종류 별로 암 진단 가입금액의 전부가 나오기도 하고 일부만 지급되기도 한다. 실제로 유방, 자궁, 방광, 전립선 등에 발생하는 암은 근래에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반대로 해당 암들을 일반 암 진단금액의 10% 또는 20%만 지급하는 보험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가입하려는 암보험이 어떤 암들을 일반 암으로 인정하고 있는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둘째, 보장받는 보험기간과 납입기간을 적절하게 정하자.
앞서 소개한 통계를 65세 이상 노인에 적용하면 11명당 1명이 암 경험자이고 특히 남성은 8명당 1명, 여성은 14명당 1명에 해당하는 수치로 65세 이후 암 발병비율은 훨씬 높다. 평균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있으니 보험기간도 충분히 길게 설정해야 노후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단 보험기간을 길게 하면 그만큼 보험료도 올라가게 되므로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기간을 정하고 납입기간을 조절하여 최적의 보험료를 결정하도록 한다.
셋째, 되도록이면 비갱신형 암보험 선택
암보험도 납입 방법에 따라 갱신형 암보험과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나뉘는데 일정기간마다 보험료가 변동되는 갱신형 암보험은 가입 초기에는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낮은 장점이 있지만 기간이 경과할수록 피보험자의 연령이 증가하고 보험사의 손해율 등이 반영되어 유지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보험료가 올라갈 수도 있다. 또한 보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납입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고 일정 기간만 납입하는 비갱신형 암보험이 추천된다.
넷째, 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 선택
납입한 보험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돌려받는 만기환급형태보다 소멸형태인 순수보장형 암보험 보험료가 더 낮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체 보험료 중에 적립 보험료가 포함되어야 하고, 대부분 납입이 끝나면 바로 받는 방식이 아니고 보장이 종료되는 만기 시점에 받기 때문에 환급을 받더라도 큰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
다섯째, 같은 조건의 여러 상품을 서로 비교해보자.
암보험 가입 조건을 따져보았다면 암보험 비교사이트 http://114ambohum.co4.kr 에서 나이와 성별에 따라 어떤 암보험 가격이 더 저렴한지 인수 조건이나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비교해보고 가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암보험은 가입함과 동시에 효력이 바로 발생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90일간의 보장제외기간이 있으며 암 진단 시점에 따라 가입금액의 절반만 받는 감액기간도 상품에 따라 1년, 2년으로 구별되니 이러한 내용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월간암(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