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의 상식]단순한 구내염 알고보니…구강암 증상과 구강암에 좋은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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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828회 작성일작성일 : 18-08-20 16:45본문
▲구강암 혀나, 뺨, 치주조직 등에 일어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강암은 혀나 뺨, 치주조직 등 입 안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덩어리다. 악성종양에는 편평 상피세포암이 87%로 가장 흔하며, 그 외에소타액선암과 육종, 림프종, 흑색종 등이 있다. 구강암은 전체 암 발생 빈도 중에서 3~4%를 차지한다. 대부분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2~6배정도 많이 발생하며 우리나라에는 1년에 1~2천명 정도의 구강암 환자가 발생한다. 구강암의 상식 및 구강암의 초기증상을 알고 질병을 예방하며 조기에 발견하자.
▲구강암은 40~60대에 많이 발생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강암은 왜 발생되는 것일까?
구강암은 40세 이후에 생기기 시작하여 60세까지 많이 발생하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구강암증세 및 발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흡연 및 음주다. 구강암의 전구증상으로 알려진 백반증은 구강 점막에 하얀색의 백태를 보이는 병변으로 이 질병에 걸린 사람은 10명 중에서 1명이 구강암으로 진행된다. 구강 안에 만성적으로 존재한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충치에 의해서 치아가 손상되어 생긴 날카로운 치아가 구강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였을 때, 혹은 본인에게 맞지 않는 보철물이나 치아, 틀니 등이 구강점막을 자극하여 만들어진 궤양성 벙변으로 인해 구강암이 될 수 있다. 구강점막에 발생하는 수포성 질환인 헤르페스 바이러스도 구강암증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구내염이 3주 이상 사라지지 않을 시 병원에 방문하자(출처=픽사베이)
구강암증상은 무엇일까?
구강암과 비슷한 염증인 구내염은 1주에서 2주 이내에 사라지지만, 구강암은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3주 정도의 시간이 경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 궤양은 단순한 구강염증으로 보기 어려우며 구강암증상이라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들러 구강암증세의 여부를 감별해볼 수 있다. 구강암 초기증상은 피에 침이 섞여 나오거나 목에 무언가 걸려있는 느낌과 함께 혀 통증, 목의 구강암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다. 구강암 초기증상으로 입 안에 하얀색의 반점이나 붉은 색의 반점이 생긴다.
▲키위는 구강암 발병률을 낮추어준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강암에좋은음식 그 종류는?
홍삼은 사이토카인 인터페론 감마라는 면역물질의 분비량을 증가하는데 도움을 주어 항암에 도움이 된다. 카레가루의 주 재료인 강황에 함유된 항산화성분 '커큐민'은 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해 주며 예방에 일조한다. 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세틴과 폴리페놀 성분은 발암물질이 활성화되는것을 막아주고 해독작용을 하여 구강암에좋은음식이라 할 수 있다. 키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구강암 발병률을 낮추어주는데 기여하며, 구강암이 생기기 쉬운 부위인 잇몸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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