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에도 폐암이 사망률 가장 높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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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unclejoo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44회 작성일작성일 : 16-06-27 19:23본문
폐암·대장암 늘고 위암·식도암 감소
“높은 흡연율과 식습관 서구화가 원인”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16년 뒤인 2032년에도 폐암이 국내 암사망률 1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손미아·윤재원 강원대 의과대 예방의학과 교수팀은 국제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JKMS) 최근호에 2028~2032년 암 환자 통계 추정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통계청의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암 사망 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거의 인구 변화와 20개 암 종류별 사망률 추이 등의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8~2032년 인구 10만명당 남성 암 사망자 수는 폐암이 60.1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장암(33.3명), 간암(33.2명), 췌장암(16.9명)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립선암 사망률은 10만명당 12.1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여성 암 사망자 수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폐암이 24.9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대장암(19.9명), 간암(11명), 유방암(10.6명) 순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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