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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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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치료 방법으로 이뮨셀치료 등 면역치료 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39회 작성일작성일 : 18-08-14 17:20

본문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1위는 폐암(10만 명당 35.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은 최근 13년간(2004~2016년) '국내 사망률 1위 암'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병이 진행된 다음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은 흡연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에는 간접흡연도 포함된다. 이밖에 석면, 비소, 크롬 등 유독성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벤조피렌을 비롯한 발암물질과 우라늄, 라돈 같은 방사성물질의 영향(환경적 요인), 그리고 가족의 병력(유전적 요인)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관여하여 발생하게 된다.

의학계에서는 약 90%의 폐암은 금연만으로도 예방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환경적, 직업적 요인들을 가능한 한 피하거나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어느 암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영양 섭취를 균형 있게 하여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일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

만약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거나 흡연자, 만성 폐 질환자 등은 정기적으로 CT촬영을 통해 폐암을 조기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015년 발표된 폐암의 검진권고안에서는 55세에서 74세인 남녀 중 30갑년 이상의 고위험흡연자는 매년 저선량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폐암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도 일반 감기와 비슷한 기침, 객담(가래) 같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나아가 피 섞인 가래나 객혈, 호흡곤란, 흉부 통증, 쉰 목소리, 뼈의 통증, 두통, 오심, 구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폐암은 병기에 따라, 환자 개개인의 전신 상태와 치료 적응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폐암은 재발이나 전이가 다른 암보다 많기 때문에, 치료를 받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폐암의 예방과 항암치료의 보조적 요법, 수술 후 관리를 위해 면역치료법을 시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면역세포치료법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암제로 공식 허가를 받은 '이뮨셀치료'를 들 수 있다.

서울송도병원에 따르면 이뮨셀치료는 환자 본인의 혈액으로부터 면역세포를 추출해 체외에서 배양시킨 뒤, 다시 체내로 주입하는 방법이다. 암세포 때문에 제대로 증식하지 못했던 면역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하면 500배~1000배나 증식시킬 수 있으며, 이를 체내에 주입함으로써 암세포의 효과적인 제거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이므로 부작용이 적다는 게 큰 장점이다.

서울송도병원 박상진 원장은 "기존에 항암치료를 받던 환자들은 통증과 탈모, 구토 등의 부작용 때문에 심신이 지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면역치료는 이러한 부작용이 없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며 "다만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면역세포가 배양되는 양이나 효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402109923813035&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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