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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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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 증상 올바르게 인지하고 체력 및 면역력 향상시켜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92회 작성일작성일 : 18-08-13 16:17

본문

대장암은 중년 이후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진 암종이다. 대장암이 서구형 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에게 특히 취약한 이유는 생활습관의 영향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장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와 함께 과도한 음주, 흡연 등도 대장암 발병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대장암 초기 증상에 대해 바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장덕한방병원 이재욱 원장은 대장암 초기 증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전했다.

대장암 초기 증상은 주로 자신의 변의 상태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배변 습관에 이상이 생겼거나 변의 상태에 문제가 느껴진다면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변비나 설사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아울러 어지럼증과 같은 빈혈 증상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배를 만질 때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예전과 다르게 변의 굵기가 가늘어진 경우, 혈변, 점액질의 변을 볼 때가 많은 경우, 배변을 하고 난 뒤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경우, 쉽게 몸의 피로함을 느끼고 잠을 자도 피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등도 대장암 초기 증상에 해당한다.

대장암은 중 장년층의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환자 체력 및 면역력을 향상시켜야 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환자의 기본적인 체력 및 면역력을 높인 다음 암 치료에 나설 경우 보다 더 수월한 치료 과정을 전개해나갈 수 있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대장암 치료법으로 통합 면역 암 치료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 의학 기술에 따른 암 치료, 한방 면역 치료에 의한 환자 체력 및 면역력 증진을 통해 빠른 회복 및 일상생활 복귀를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 이재욱 원장은 "면역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한방·양방협진 통합 면역 암치료'가 항암 효능 증진 및 면역 기능 강화, 골수 기능 개선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한방 면역 치료 방법의 하나인 면역 약침은 항암 효과와 함께 인체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입증된 한약재 추출액을 경혈에 직접 주입하는 약침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또 다른 치료법으로는 면역 온열 요법이 있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면역 온열 요법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한다. 면역력은 체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은 5배 증가하며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해 혈액순환 및 대사순환이 원활해진다."고 전했다.

암 치료의 양방 요법으로는 고주파 온열 암치료가 있고 고압 산소치료, 비타민C 요법, 싸이모신 알파1, 셀레늄 요법, 미슬토 주사치료 등이 있다.

대장암 환자의 경우 주로 고령인데다가 영양 흡수율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면역력도 약해져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면역 암 치료는 이러한 환자의 기운을 복돋아주고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 암 세포의 근원적인 사멸을 이끌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든 치료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과한 치료는 효과를 얻지 못할수도 있기에, 자신의 현상태를 정확히 파악 후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5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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