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저하 일으키는 간암, 체력 및 면역력 키워야 치료 효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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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81회 작성일작성일 : 18-07-26 16:51본문
간암 발병 위험인자는 다른 암에 비해 잘 알려진 편이다.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 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성 간질환 등이 대표적인 간암 발병 위험인자로 꼽힌다. 특히 음주는 간암의 주된 요인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을 정도다.
간암 초기 때에는 이렇다 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복부 통증, 불쾌감, 팽만감이 생길 뿐이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 가벼운 소화불량으로 치부해 가볍게 넘기는 사례가 많다.
증상이 심해지면 체중 감소, 전신 쇠약감, 식욕감퇴 등이 나타난다. 간암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라면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영양소의 대사 및 해독 작용을 담당하는 간 기능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할 때에는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환자의 체력 및 면역력 회복에도 힘써야 한다.
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 박지혜 원장은 "지친 간암 환자에게 효율적인 치료 과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통합 면역 암 치료'를 꼽을 수 있다. 양방과 한방의 장점을 살려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암 세포의 근원적인 사멸과 환자 체력 및 면역력 향상을 도모한다. 통합 면역 암 치료의 현대 의학 기술로는 고주파 온열 암치료, 고농도 비타민C 주사요법 등이 있다. 고주파 온열 암치료는 선택적으로 암 세포에만 에너지를 가하여 사멸시키는 치료 원리다. 고농도 비타민 요법은 비타민C를 통해 암 생성 억제를 꾀하는 치료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방 면역 암 치료로는 면역 약침, 면역 발효 한약, 면역 비훈요법, 면역 온열 요법 등이 있다. 면역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한약 처방은 한의사가 진찰하여 환자 개별맞춤처방을 한다. 면역 약침은 항암효과와 인체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입증된 한약재 추출액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약침은 한약재를 증류추출하여 경혈에 직접 주입하므로 위와 장의 소화 및 흡수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금식 중에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쑥뜸이라 불리는 면역 온열요법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한다. 면역력은 체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은 5배 증가하며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해 혈액순환 및 대사순환이 원활해진다.
한편, 암 환자 일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분별한 치료에 임 할 수 있다. 그에 앞서 자신의 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그 상태에 맞는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에 대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면서, 현 상태에 맞는 치료에 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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