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의 최대적은? 자외선, 피부암 전이 확률·사망률 낮지만 검은 반점 잘 살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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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650회 작성일작성일 : 18-08-07 16:29본문
피부암이란?
피부암은 여러 가지 악성 피부질환으로,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카포시육종, 파젯병, 균상식육종 등이다. 피부암은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히 발생하는데,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쉬운 편이다. 또 다른 부위의 암에 비해 전이 확률이 낮아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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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암은 자외선을 원인으로 발병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자외선과 피부암의 관계는?
피부암의 원인은 질환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 피부암은 자외선을 원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연구됐다. 기저세포암은 오랜 기간 자외선 노출이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또 자외선에 꾸준히 조금씩 노출하는 것보다 가끔 과다하게 노출하는 것이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얀 피부, 금발, 소아기의 주근깨,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발생 위험이 높다.
편평세포암도 자외선 노출로 원인이 꼽힌다. 대부분 광선각화증이나 보웬병 같은 질환이 먼저 발생하고 이어 편평세포암이 발병한다. 기저세포암과 마찬가지로 하얀 피부나 금발, 소아기의 주근깨가 위험인자다. 여기에 화상 흉터를 포함한 흉터, 방사선, 화학물질도 편평세포암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피부암의 증상은?
피부암의 증상 또한 다양한 피부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기저세포암은 주로 얼굴로, 손등이나 팔등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가장 흔한 모습은 결절궤양 형태로써, 보통 표면이 밀랍처럼 매끈하고 반투명한 결절로 발생한다. 그런 결절이 서서히 자라면 병변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서 궤양이 생긴다. 우리나라 환자에게서는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보이는 색소 기저세포암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편평세포암은 얼굴 상부, 손등, 팔등, 아랫입술, 귓바퀴 등에서 발생하는데, 결절판모양, 사마귀모양, 궤양 등의 다양한 형태로 증상이 나타난다. 대개 만져봤을 때 딱딱하고, 흔히 보이는 범위를 넘어서서 암세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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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
가장 위험한 피부암, 흑색종은?
피부암의 하나인 흑색종은 발병 원인이 정확하지 않으나, 유전적 요인과 자외선 노출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나 자식에게 흑색종이 있는 경우엔 다른 사람보다 8배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2~50%의 흑색종은 기존의 점에서 발생한다. 또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점이나 전형적이지 않은 점에서 발병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손발가락, 얼굴의 코와 뺨, 등에서 발생하는데, 대부분은 증상이 없이 평범한 검은 반점으로 보인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자세한 관찰이 필요하다. 색깔이 다양하고 직경이 0.6cm 이상인 경우에 흑색종일 가능성이 높다.
피부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암의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외출 20분 전, 자외선차단제를 노출 부위에 충분히 바르고 매 2~3시간만다 덧발라야 한다. 차단지수는 일상에서는 SPF20, PA++, 야외에서는 SPF50 이상, PA+++이상을 추천한다. 또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자외선이 많은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외출을 삼가는 것도 피부암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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