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소화불량?.. 알고 보니 ‘대장암초기증상’, 정확한 원인과 예방법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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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773회 작성일작성일 : 18-05-30 08:53본문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2위로 많이 걸리는 대장암. 최근 들어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이 무엇일까. 대장암 발병원인과 초기증상, 그리고 대장암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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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복통이 유발되는 대장암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
대장암 초기증상은?
대장암 초기증상은 안타깝게도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증상이 미미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대장암 환자들은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난 뒤에 알게 돼 어려움을 겪는다. 간혹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긴 하지만 두 증상만으로 대장암을 알아차리긴 힘들다. 대장암생존율이 낮은 이유도 이런 미미한 증상으로 조기발견이 힘든 데에 있다.
대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소화불량이 지속되고 복통이 잦아진다. 또, 배변습관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변비 ▲설사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 등이 증상이다. 식습관 개선 뒤에도 이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대장내시경을 통한 대장암 검사를 진행하는 게 좋다.
대장암은 암이 발생한 부위가 대장의 좌측이냐 우측이냐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진 혈변은 좌측대장암에서 흔히 발견된다. 좌측대장암 증상은 배변 시 피가 나오는 치질 증상과 비슷해 혼동할 수 있다. 때문에 해당 증상 발견 시 가까운 항문외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또, ▲설사 ▲식욕부진 ▲체중감소는 우측대장암에서 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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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육류섭취로 발병되는 대장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
대장암 발병원인은?
주로 대장암 발병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에 있다. 과도한 육류섭취는 대장암 발병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목된다. 특히, 육류를 섭취할 때 굽거나 튀기면 발암물질이 촉진돼 웬만하면 익히거나 데치는 게 좋다.
또, 야채·과일류는 다량의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때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희석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고기를 많이 섭취할 경우 야채나 과일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이 외에도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유발되기도 한다.
대장암으로 이어지는 질환
현대인들은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스트레스가 많아 위장질환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사소한 위장질환도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른 질환을 초래한다. 특히,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은 대장암 위험이 큰 질병이니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대장암에 좋은 음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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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량의 섬유소를 함유한 표고버섯(출처=게티이미지뱅크) |
1.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다량의 섬유소가 함유돼있다. 섬유소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대장암, 변비에 좋다. 또, 표고버섯에 함유된 레티난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어 대장암뿐 아니라 췌장암, 위암 등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2. 해조류
해조류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독성물질을 흡착하고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독성물질이 원인인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3. 블루베리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에는 식물성 화학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있다. 플라보노이드는 해로운 물질을 배변 활동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 장내 유해믈질을 줄일 수 있다.
출처 : 리서치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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