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미세먼지·황사로 폐암 환자 늘어‥ 면역암치료 도움될 수 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57회 작성일작성일 : 18-05-25 14:58본문
![]() |
박상채박사 / 사진제공 = 가평푸른숲요양병원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트리고 있다. 특히 노약자나 환자의 경우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이 발병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암 발병에도 영향을 미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폐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덴마크 암학회 연구센터가 유럽 9개국 30만 명의 건강 자료와 2095건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암 발병률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가 10㎍/㎥ 늘어나면 폐암 발생 위험이 2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미세먼지로 인해 폐암이 유발될 수 있으니 더욱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요즘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로 5㎛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폐 속 깊이 침투할 수 있다." 며 "문제는 초미세먼지에 붙어 있는 납·카드뮴 등과 같은 중금속 물질이다. 이런 물질들은 직접 폐 조직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흡수된 뒤 전신에 확산돼 심장 및 혈관계, 뇌신경계 질환은 물론, 폐암까지 유발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폐암은 모든 암 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다. 국내는 물론 세계 모든 나라에서 부동의 사망률 1위이며, 여전히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으로 분류된다. 이런 이유로 폐암은 완치 목적이라기보다는 장기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암은 수술 후에도 항암치료를 통해 재발과 전이를 방지하는데 힘써야 한다. 하지만 항암치료는 탈모, 구토, 설사, 오심 등의 항암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
이에 최근 환자의 면역력 증강을 통해 암과 싸울 수 있는 대항력을 길러주는 암면역치료가 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암면역치료를 통해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근본적으로 암 발생을 막는 치료가 가능한 것. 또한 저하된 체력을 회복시켜 암의 통증을 완화하고, 암과 싸울 수 있는 신체 환경을 조성해준다.
환자들은 항암치료와 더불어 한방치료를 선택해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한방요법을 함께 병행 적용하면 암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가평푸른숲요양병원에서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통해서도 치료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한의학적 치료법을 병행한 이중병행암관리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중병행암관리는 현대의학과 함께 병행해 양방치료 부작용 완화는 물론 높은 항암치료 효과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한방의학을 통한 암세포 사멸 및 면역력 향상으로 환자의 삶의 질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옻나무추출물 한방제제는 SCI급 국제학술지(BCM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adicine 2014)에 등재되어 일부 항암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신생혈관 차단 효과가 있어 종양의 전이 및 성장 억제를 기대할 수 있다.
가평푸른숲요양병원 박상채 한의학박사는 "이중병행암관리는 항암제의 유효반응율을 높이는데 기여하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치료와 관리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폐암은 초기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므로 초기부터 이중병행암관리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해당 치료과정을 진행하기 전에는 본인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여 특정 성분에 대해서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정확히 검사한 후에 진행을 해야 한다.
출처 : 중앙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