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치료, 암 진단 후와 수술 직후 암면역치료 필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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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03회 작성일작성일 : 18-05-28 15: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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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송도병원 암 면역센터 김태희 부장 |
최근 위암과 대장암 발생률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남자의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각각 매년 6.2%, 7.6%씩 위암과 대장암 암발생률이 줄어들었으며, 여자 역시 위암과 대장암 발생률은 남자와
마찬가지로 2011년 이후 각각 매년 5.1%, 6.0%씩 감소 경향을 보였다.
이처럼 대장암 발생률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대장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대장(큰창자)은 소장(작은창자)의 끝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연결된 긴 튜브 모양의
소화기관으로서, 이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을 대장암이라고 부른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상(S狀)결장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바로
대장암이다.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하더라도 20~50%에서 다시 발견될 정도로 재발률이 높고, 국소재발에 비해 원격 전이를
동반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다. 따라서 항암 치료와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재발 방지와 함께 항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송도병원 암 면역센터(Holon) 김태희 부장은 “가장 바람직한 항암 치료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이면서 정상 세포에는 되도록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법”이라며 “그러나 항암 약물 치료나 방사선 치료 모두 정상 조직에 대한 어느
정도의 손상을 피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고자 시행하는 것이 바로 면역치료”라고 설명했다.
면역치료는
인체의 질병에 대한 방어 시스템 가운데 하나인 면역기전을 이용해서 암세포를 제거하고자 하는 치료법이다. 면역 요법은 크게 개인 스스로가 항체와
감작 림프구를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능동 면역과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신체 내에서 이미 만들어진 면역 반응 성분을 받는 수동 면역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사용되는 제제가 대상 개체에 특이성을 지니는지 여부에 따라 특이와 비특이적 요법으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능동 면역의 경우 특이적
면역 요법으로는 종양 백신을, 비특이적 요법으로는 BCG, 사이토카인(Cytokine) 등의 제제를 사용한다.
면역치료는 대장암
진단을 받은 직후부터 바로 시작해야 한다는 게 김 부장의 설명이다. 암 진단과 함께 시작된 스트레스는 신체의 교감신경을 항진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며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고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암의 전이를 촉진할 수
있다.
암 면역치료는 수술 후 기력 회복을 위한 면역식사, 활력 증가를 목적으로 한 명상과 운동, 염증성 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지방산 주사 등 다양한 요법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미슬토와 자닥신을 통해 수술로 인해 억제된 면역 기능 회복을 도모할 수 있으며,
고농도 비타민C와 알파리포익산을 통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김태희 부장에 따르면 암 진단 후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예정인 경우, 현재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중인 환자, 수술, 항암, 방사선 등 표준치료를 마친 환자, 수술, 항암, 방사선
등에서 부작용이나 경과가 좋지 않아 치료를 중단한 환자,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함 혹은 암 재발 진단을 받은 환자, 암 면역치료가 잘 듣는 폐암,
흑색종을 진단 받은 환자, 야간근무, 화공약품취급, 정신노동자, 가족력 등으로 인해 암 유발 가능성이 큰 경우 면역치료를 권장할
만하다.
한편,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서울송도병원은 암 면역센터를 운영하며, 대장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에 대한 면역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23297&thread=10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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