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미세먼지 건강보호수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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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83회 작성일작성일 : 18-03-30 09:39본문
연일 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건강보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어린이, 어르신, 임산부, 기저질환자(호흡기질환ㆍ심뇌혈관질환ㆍ천식)는 건강보호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에 대한 최선의 예방수칙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환경 노출 최소화'를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 임산부, 기저질환자 등에게 건강보호 수칙 5가지로 △주거지역 미세먼지 예보 주기적 확인 △미세먼지 농도 나쁠시 외출 자제 △기저질환자 기존 치료 유지 △의사와 상의해 식약처 인증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 △증상 악화시 의사 진료 등을 꼽았다.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착용했을 경우 호흡곤란,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 발생 시에는 의사와 상담한 후 마스크 착용을 결정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 점막에 직접 접촉해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인체 곳곳에 영향을 주게 된다.
미세먼지는 폐렴,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의 질병을 악화시키며 어린이의 경우 폐성장을 저해하고 임산부의 경우 저체중과 조산을 초래할 수 있다. 어르신의 경우,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출 처 -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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