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암 정밀의료 플랫폼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ing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53회 작성일작성일 : 18-01-31 10:25본문
환자 임상‧유전체 데이터 통합해 환자 유전체 해석 강화…정밀의료 통한 최상의 암 치료 제공
서울대병원이 환자들에게 최상의 암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암 정밀의료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30일 “최근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Syapse)’를 도입했다”면서 “이를 통해 임상‧유전체 데이터 통합 및 유전체 해석을 강화해 암환자에게 효과적이고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전 병원정보시스템은 임상과 유전체 데이터가 분리된 단편적 해석만 가능했지만 사이앱스는 한 화면에 통합된 임상‧유전체 데이터 분석기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 암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다수의 관련 전문 의료진이 임상‧유전체 데이터를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학적 판단을 하는 근거중심 정밀 암 치료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서울대병원은 사이앱스를 바탕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정밀의료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생태계를 만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에 참여한 전국 주요 병원과 암센터의 환자 치료 및 결과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효과적 치료법을 도출해 암 치료법을 개선하겠다는 생각이다.
또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간의 차이를 최소화해 많은 암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대병원 김경환 정보화실장은 “사이앱스는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효과적인 암치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서울대병원이 근거중심 정밀 암 치료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이앱스는 ‘정밀의료를 통해 모든 암환자에게 최고 치료를 제공한다’는 미션으로 미국 내 25개 주 300개 병원에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한 IT 회사다.
사이앱스의 주요 특징은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하여 효율적인 정보 제공 ▲암 정밀의료 치료 흐름 간소화 ▲유전체에 기반 한 질환에 대한 치료 의사결정 강화 ▲유사 환자에게 최고의 결과를 제공하는 치료 제안 ▲최적의 표적치료 및 표적항암 임상시험 치료를 위한 불편사항 제거 ▲분자 종양 보드미팅 활성화 등으로 꼽힌다.
출처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4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