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인공지능 암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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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ing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29회 작성일작성일 : 17-12-26 18:04본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이 최근 ‘인공지능 암센터’를 개소했다.
인공지능 암센터는 중앙관 지하 2층에 자리했으며 왓슨 포 온콜로지를 중심으로 전문의 다수와 전문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로써 중앙보훈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외과, 흉부외과, 호흡기내과 등 암 관련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으며 이는 서울에 위치한 공공병원 중에서는 최초이자 국내 여덟 번째로 환자의 암 진단 및 치료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한 의료기관이 됐다.
이정열 병원장은 “인공지능 암센터를 통해 의료 품질을 선도하고 환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는 첨단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왓슨 포 온콜로지는 2012년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에서 레지던트로 시작해 암 환자를 진료해 오고 있으며 의학저널 290종, 의학교과서 200종, 전문자료 1천200만 페이지 분량을 학습해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 의료 정보를 입력받은 지 수초 만에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출처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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