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복막전이·재발암 클리닉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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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ing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472회 작성일작성일 : 17-08-10 14:25본문
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복막전이·재발암 클리닉을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복막전이는 암 진단 당시 10~15%, 절제술 후 25~35% 발병해 비교적 흔하다. 간 전이 다음으로 흔한 것이 복막전이다. 하지만 간이나 폐의 전이는 5년 생존율이 30~35%에 달하는 반면 복막 전이는 평균 생존기간이 5~7개월로 매우 나쁘다. 따라서 복막전이는 치료 방법이 없는 말기암 상태로 여겨진다. 최근 새로운 항암제를 복합적으로 투여하는 방법도 시도됐지만, 치료 성적은 높지 않은 편이다.
외과 이원석 교수는 "복막전이암은 간이나 폐 전이암 보다 생존기간이 매우 짧고 치료 성적도 매우 불량한 어려운 암"이라며 "최근에 복막전이의 치료 방법이 다수 연구돼 눈에 보이는 암을 제거한 뒤 수술 중 복강 내 온열화학요법(HIPEC)을 시행해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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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