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 방울로 암 진단'...액체생검 시장에 도전장 낸 파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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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ing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265회 작성일작성일 : 17-08-14 08:36본문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 탑립동에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 파나진. 본사 건물 옆에 4층 규모 연구동 신축이 한창이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이곳에서는 제품 연구개발(R&D)뿐 아니라 생산까지 이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신규 진단제품을 내놓기에 앞서 시설을 증축하는 것”이라고 귀뜸했다. 현재 68명인 직원을 2~3년 내 1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올해 진단제품 제품군을 확대하고 액체생검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것”이라며 “올 매출이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 유전자(PNA) 대량생산 기술 보유
2001년 설립된 파나진은 유전자 분자진단에 사용되는 소재와 분자진단 키트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2008년 코람스틸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유전자 분자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표지가 필요하다. 기존 업체들은 DNA를 이용해 이런 표지를 만들지만 파나진은 인공 유전자인 PNA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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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