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럽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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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ing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192회 작성일작성일 : 17-08-01 11:50본문
출시 석달만에 영국 등 점유율 30%
램시마보다 3~4배 빠른 속도로 성장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출시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유럽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출시 3개월만에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3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통 파트너인 다국적제약사도 놀란 '깜짝 성장'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유럽 유통 파트너사인 먼디파마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매달 10% 이상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7월 들어서는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오리지널의약품 판매량의 30%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먼디파마 관계자는 "환자 처방을 위해 트룩시마를 구매하는 병원이 매일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당초 기대했던 수준 이상의 시장점유율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놀라워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셀트리온이 유럽에 처음 선보인 램시마와 비교해도 약 3~4배 이상 빠른 속도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경우, 2015년 1분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가에서 출시한 후 이듬해인 2016년 1분기 말에 약 3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트룩시마는 올 2월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판매 허가를 받았고, 제품을 선보인지 약 3개월만에 비슷한 수준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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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