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방울 칩에 떨어뜨리자 10분 후 암 진단...바이오벤처 하엘 '암 진단 대중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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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ing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277회 작성일작성일 : 17-07-20 09:07본문
병원에서 암(癌) 의심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약 2주가 걸린다. 하지만 바이오(BT)와 전자기술(IT)의 결합으로 약 10분 안에 자신의 스마트기기를 통해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바이오기업 하엘(HAEL)은 최근 스마트폰으로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는 자가진단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현재 상용화를 위한 기술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제품 출시가 목표다.
하엘 대표인 김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팀과 고대안암병원, 하엘 기업부설연구소 (HAEL Lab)가 공동 연구·개발한 암 자가진단기는 세계 최초로 혈액 단 한 방울만으로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RPS3’ 단백질을 수치화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후 암 재발 가능성 등을 추적 관찰할 수 있다.
19일 고려대학교 산학관 건물 6층 하엘에서 암 자가 진단기기 프로토타입(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 개선하기 위해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기본 모델) 시연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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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