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없다고?... 영국 마거릿 교수의 주장,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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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unclejoo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708회 작성일작성일 : 16-09-01 09:02본문
[FACTOLL]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없다고?... 영국 마거릿 교수의 주장, 사실과 다르다
▲마거릿 스탠리 영국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는 30일 중앙일보에 “HPV 백신을 맞고 질병 관련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마거릿 교수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영국 ‘건강관리제품 규제청(MHRA)’에 보고된 HPV 백신 부작용만 8228건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는 독감 백신(2994건)의 2.7배에 달하는 수치로, 8228건 중 2587건은 입원을 했거나, 생명에 위협을 가한 ‘심각한’ 부작용으로 분류됐다. ▲그런데 영국 MHRA는 “이는 실제 부작용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실제 부작용 건수는 8만건 이상에 달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했다. ▲지난 4월 17일에는 HPV 백신을 맞은 지 5일 만에 13세 영국 소녀가 사망했다.
“(영국에서는) 12~13세 여아의 88~90%가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특히 스코틀랜드의 경우 접종률이 90% 정도다. 자궁경부암 전암(前癌·암으로 변하기 직전 단계) 증세가 백신 주사 이후 50~55% 줄었다.”
마거릿 스탠리(Margaret Stanley) 영국 케임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 병리학(Pathology)과 명예교수가 30일 중앙일보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이렇게 말했다. 마거릿 교수는 그러면서 12~13세 남자 아이들에게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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