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 사업 이관 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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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46회 작성일작성일 : 17-11-27 14:56본문
한국원자력의학원 “서울대병원으로 이관 달라지지 않을 것”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중입자가속기 사업을 서울대병원이 맡기로 했지만 아직 이관작업이 더뎌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의학원·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사업 추진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 같았던 중입자가속기 사업 이관 진행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나서 중입자가속기 MOU를 체결하면서 이관이 확정된 것으로 보였지만 진행은 더딘 상태다. 총 사업비 중 750억을 확보하기 위해서 서울대병원이 기재부와 협의를 통해 이뤄지게 되는데 이 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것. 서울대병원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뚜렷하게 밝힐 수 있는 부분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 “예정된 기간보다 길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서울대병원으로 중입자가속기 사업 이관 여부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진행되고 있는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사업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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