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라가르드 IMF 총재 "분열 막기 위해서는 가상화폐 본격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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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789회 작성일작성일 : 17-10-17 10:04본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전 세계 주요 금융 기관들이 가상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금융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NBC는 지난 13일(현지시각)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각국 중앙은행과 금융기관들은 가상화폐와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기술이 기존 금융 산업에 가져올 수 있는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디지털 기술은 머지않아 기존 금융 시스템 분열을 야기할 수 있다”며 “앞으로 닥칠 변화와 리스크를 그저 바라보고 있어서는 안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JP모건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의 ‘비트코인은 사기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가상화폐는 그보다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단순 피라미드 사기 구조(ponzi-like schemes) 측면만 바라볼 것이 아니다”며 “(가상화폐는) 그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IMF 특별인출권(SDR·Special Drawing Right)을 언급하며 향후 IMF의 자체 가상화폐 개발 가능성을 함께 내비쳤다.
SDR은 국제 유동성이 부족할 시 IMF의 기본자산인 금과 달러를 보완할 수 있는 제3의 통화로 라가르드 총재는 SDR이 가상화폐와 비슷한 기술 구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가르드 IMF 총재는 “앞으로 SDR이 어떻게 더 효과적이고, 저렴하게 운용될 수 있을지를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열린 IMF 연례 총회에서 라가르드 총재는 핀테크 부문 패널로 참여해 IMF가 미래 핀테크 산업의 관리, 규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핀테크가 이미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산업 내 거래 방식 등에 변혁을 초래하고 있고, 블록체인 기술의 경우 은행 시스템을 더욱 복합적인 구조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라가르드 IMF 총재는 “또 일부 개발도상국 여성들은 외부 폭력 등 위험에도 여전히 직접 현금을 옮겨 나르는 상황”이라며 “그런 여성들이 휴대폰 하나로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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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7/2017101700593.html#csidxb3d6b6c902db670b514ccbd21c5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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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